따스한 날씨가 감돌 것으로 예상되는 4월 듀테로와 발루트는 과거 우리가 가장 화려했던
남자들의 '리즈시절'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. 한 가정의 가장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 그리고
각각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저희 두 디렉터가 가장 외형에 신경 썼던 그때.
그저 단순한 회상에 그치는 것이 아닌 현재에도 충분한 멋을 지닌 가치 있는 제품에 대한 동경.
세대의 격차 없이 두 브랜드를 항상 응원해 마지않는 우리들의 마니아를 위해 이런 소소한 감정들을 담아 작은
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.
앞으로 공개될 'Back In My Heyday'의 셔츠 아이템을 같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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